Friday, September 25, 2015

정통 이탈리아식 스파게티 만든는 법

신현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에 질리신 분들을 위한 초스피드 마늘 고추 스파게티 (전통
이태리식)
1.  후라이 팬에 올리브 기름과 다진 마늘 을 넣어 마늘이 갈색이 될때까지
끓인다.
     (기름은 다진 마늘이 반이상 잠기도록 충분히 넣는다.)
2.  1번에 고추가루를 넣어 낮은 불에 타지 않게 볶는다.
3.  얇은 스파게티를 소금을 넣은 물에 적당히 삶는다. (조금 덜익은 것이
맛있다.)
4.  스파게티를 2번의 마늘 고추 기름에 볶으면서 적당량의 소금을 넣는다.재료정리 (4인분) : 320 g 스파게티 ,  4쪽 마늘 ,  반 작은 스푼 고추가루 ,
12스푼 기름 ,  소금어때요. 정말 간단하지요 ?  하지만 많은 이태리 인들이 즐겨 먹는 방법 입니다.이상은 밀라노에 있는 민이네 민박집에서 광고용 메세지로 제공 되었습니다.
만약 이태리 음식 중에 관심이 있는 것은 연락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음식에 관련된 것은 광고를 떠나 좋아하기 때문에 올린것이니 부담없이 연락
주셔요.
일단 광고는 올리겠습니다.밀라노에 민박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십니까. 밀나노의 민이네 집 입니다.
저희 집에서 오는 97년 11월 10일부터 민이네 민박집을 시작합니다.
사업이나 출장, 또는 여행으로 밀라노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연락 주셔요.
한분의 경우 100 불 (미국) 로 5인까지 가능 합니다. (인원에 따라 가격 조정)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고 저녁도 제공해 드립니다. (한식, 양식, 이태리식)
그리고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은 저희 집에 오시지 않으시더라도 연락 주셔요.
경험이 풍부하고 적합한 가이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공짜 !)민이네 집 장점 : 1. 한식이 가능하다.
                 2. 말만 잘하면 저녁도 꽁짜다.
                 3. 팩스나 인터넷 메일도 이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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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고생을 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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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스 001(2) 39 2 9532 1159
전화 001(2) 39 2 9532 8649


최원미
1/26/98
신현준 이(가) <644v57$57b$6...@news.nuri.net> 메시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show quoted text -
>현준씨
스파게티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독특하네요. 마침 어제 kbs 프로중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스파게티 식당편이 방영되었어요. 주로 해물을 이용하더군요. 또
가업을 물려받은 집이라서 부러웠구요.
저는 주부인데요. 사실 나도 스파게티를  좋아하지만 왠지 집에서는 잘
안해먹어지더라고요.  한번쯤 가르쳐 주신 스파게티 해볼께요!
그리고요 컴퓨터 배운 복습중인데 처음 회신을 보내는 것이라 더욱더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추신  요리이외의 멧세지가 더 재미있네요.>

https://groups.google.com/forum/#!topic/han.rec.food/IX_JuHQVPS8

얼굴이 붉은 이유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 얼굴을 보면 내몸 건강이 보인다

2002년 08월호

얼굴 보고 스스로 건강 체크하는 법
병 없이 오래 살려면 하루 한 번씩 찬찬히 얼굴을 뜯어보자. 왜냐하면 얼굴을 보면 건강이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 몸에 무슨 병이 있는지, 또 내 몸 상태가 어떤지 누구나 하루 한 번 이상은 들여다보는 얼굴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얼굴은 우리 몸 속의 오장육부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얼굴 보고 내 몸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아카데미 한의원 조성태 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도움말/ 아카데미한의원 조성태 박사 ▶
구성/ 허미숙 기자

part1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이다.
얼굴로 건강상태를 체크하자
수원에 사는 이진국 씨(45)는 어느날 아침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굴이 유난히 검어보였기 때문이었다.
부랴부랴 아내를 불렀지만 그 원인을 짐작할 수 없었다. 단지, 요즘의 변화라고 한다면 회사일이 너무 바빠 일주일째 야근을 했다는 사실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그 이유가 신장의 기능이 많이 나빠져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에게는 꼭꼭 챙기는 버릇이 하나 생겼다. 하루에 한 번씩은 찬찬히 얼굴을 들여다보며 그날그날의 건강을 체크한다는 점이다.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
어떤 사람의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을 때 흔히 하는 말로 “어디 아프세요?"이다. 비록 그 사람의 이런저런 사정은 알 수 없다 하더라도 안색 하나로 그간의 사정을 짐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인사말이 전혀 근거 없지 않다는 데 있다. 실제로 안색이 나쁘면 몸 어딘가가 아픈 경우가 많다는 게 의료계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아카데미한의원 조성태 박사는 “사람의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이기 때문"이라는 말로 대신한다. 그의 말을 좀더 들어보자.

“한의학적으로 볼 때 얼굴 부위는 인체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오장육부와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얼굴은 인체 내의 기와 혈이 운행하는 통로인 경맥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손끝, 발끝 등 몸 구석구석에까지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다고 보죠."
따라서 몸의 어딘가에 병이 들면 반드시 얼굴에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게 조성태 박사의 설명이다. 즉 얼굴은 전신의 건강상태를 살필 수 있는 신호등이 된다는 말이다.


part 2 >>얼굴 보고 건강을 체크하는 법 5가지

얼굴을 보고 건강을 진단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조성태 박사의 귀띔이다. 눈이나 코, 귀, 입 등 얼굴의 각 부위별로 그 모양과 색을 살필 수도 있고 전체적인 얼굴색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공개하는 얼굴 보고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얼굴색으로 건강을 체크하자

몸에 병이 없고 건강하면 피부색도 윤택하고 제 빛깔을 띈다. 그러나 만약 체력이 떨어져 허약하거나 체내에 병이 들면 얼굴색이 제일 먼저 변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경우는 다섯 가지 경우다. 예를 들어 얼굴색이 너무 붉은 경우, 흰 경우, 검은 경우, 노란 경우, 푸른 경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닥쳐올 큰 병을 예고하는 경고이기 때문이다.

>>얼굴색이 흰 경우 호흡기 질환 요주의!
얼굴색이 희면 대체로 폐기능이 약하다. 따라서 호흡기계통 질환에 쉽게 걸린다. 이는 흰색이 폐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바람을 쐬었다 하면 어김없이 재채기를 하고 기침을 해댄다. 추운 곳에 오래 있어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흰 사람은 또 폐 기능의 이상으로 우울하기 쉽고 울기를 잘한다. 열이 났다, 식었다 하는 증상도 잘 나타난다. 오슬오슬 추울 때도 있으며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이다. 특히 몸을 차갑게 하거나 찬물을 많이 먹으면 금방 폐에 병이 든다.
그러므로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면 안 되고 찬물이나 찬 음료수도 되도록 피한다. 특히 식사를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닭고기나 기장쌀, 복숭아, 파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얼굴색이 붉은 경우 심장질환 조심!
얼굴색이 붉은 것은 주로 심장에 열이 있을 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심장에 열이 자꾸 쌓이면 심장의 기능 역시 나빠지는데 이렇게 되면 심장병이 잘 온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잘 웃는 사람은 심장에 병이 들었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나쁘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초조하며 건망증도 심해진다.
특히 심장이 원래 약하거나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여름철과 겨울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계절적으로 여름은 심장기능이 왕성해지고 신장의 기능은 약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여름이 되면 저절로 심장기능이 아주 왕성해진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원래부터 심장이 약한 사람들에겐 무리가 따르고 힘들 수밖에 없다.

한편 겨울은 추운 계절이므로 몸이 차가워질 수밖에 없다. 몸이 냉해지면 심장 또한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렵다. 동맥경화나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겨울철에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얼굴색이 붉은 이유 중에는 우리 몸의 원기 부족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원기가 부족하면 몸이 허해지면서 열이 위로 뜨기 때문이다.
이렇듯 얼굴이 지나치게 붉은 경우는 심장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심기를 안정시키고 심장을 보하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평소 쓴 맛이 나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수수, 냉이, 씀바귀, 도라지, 상추, 살구 등이다.

>>얼굴색 노랗다면 비장 기능 안 좋아 
얼굴이 누렇게 되면서 트림을 잘하는 것은 비장에 병이 든 것이다. 따라서 평소 얼굴을 비롯해서 피부색이 유난히 노란빛을 띈 사람들은 비장으로 인해 병이 오는 수가 많다.
비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배꼽 부위를 눌러보면 뜬뜬하고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헛배가 자주 부르고 그득하면서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된다. 몸은 천근만근 무겁다. 특히 비장은 팔다리를 주관하기 때문에 사지에 힘이 쭉 빠지면서 자꾸만 눕고 싶고 뼈마디가 쑤시기도 한다.

이런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저녁은 되도록 적게 먹고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눕지 않도록 한다. 또 밥을 먹으면서 생각을 과도하게 하지 말 것이며 밥 먹고 나서 바로 일하지도 말라. 밥 먹고 나서 바로 목욕을 해서도 안 된다.
이러한 생활요법과 더불어 평소 비장의 기능을 보해주는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대추, 곶감, 좁쌀, 찹쌀, 쇠고기, 붕어, 아욱 등이다.
특히 대추는 비장을 보하는 효능이 뛰어난 데 대추를 삶아 살만 발라내어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데 최고의 효과가 있다.

>>얼굴색이 검은 경우 신장병 조심!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았는 데도 얼굴이 검게 보이거나 전체적으로 피부색이 검은 사람이 있다. 이처럼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은 신장병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신장이 허약하면 뼛골이 잘 아프면서 입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 또 헛배가 부르고 뒷목이 뻣뻣하면서 어깨가 아프다.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체력이 떨어지면 마음이 공연히 초조하고 불안하면서 곧잘 무서워한다.

따라서 얼굴색이 검은 경우는 요통이나 어지럼증, 신장병, 이명, 눈 침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섹스를 지나치게 할 경우 얼굴색이 검어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섹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렇듯 얼굴색이 지나치게 검을 경우 평소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되는 식품에는 검은 콩, 검은 참깨, 개고기, 돼지고기, 밤, 미역 등이 있다. 이들 식품들을 수시로 먹으면 신장을 보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매우 유익하다.

>>얼굴색이 푸를 경우는 간 나쁜 탓
얼굴색이 푸른 것은 간이 나빠서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나치게 얼굴이 푸른 경우는 간장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런 사람의 성격적인 특징은 지나치게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만 지저분해도 마음이 편치 않아 어쩔 줄을 몰라하며 곧바로 치워놓고야 만다. 결벽증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냄새에 대해서도 유난히 민감하며 신경질을 잘 내는 특징이 있다.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치 않을 때가 많으며 변비 경향도 있다. 꼼짝하기 싫을 정도로 사지를 움직이기가 힘들며 다리 근육에 경련이 생길 때도 자주 있다. 아랫배나 옆구리가 결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간이 나빠지면 눈이 침침하고 희미해지며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불안초조하여 누군가 자기를 잡으러 오는 것만 같은 공포심을 느낀다.
이럴 경우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화를 많이 내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이 가장 나쁜데 화를 내면 기가 위로 거슬러 올라가 간을 쉽게 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평소 단 맛이 나는 식품을 섭취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대표적인 종류로는 멥쌀이나 쇠고기, 대추, 아욱, 참깨, 부추 등을 들 수 있다.
이렇듯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있을 경우 얼굴에는 반드시 그 징조가 나타난다. 만약 여기에 소개한 다섯가지 얼굴색에 속한다면 더 큰 병이 생기기 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고 또 일상생활 속에서의 올바른 섭생을 통해 개선시키는 데도 힘써야 한다.

2. 얼굴형으로도 건강 허실 알 수 있어요

>>얼굴이 둥근 사람
얼굴이 둥근 사람은 매사 낙천적이고 명랑하다. 그러나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눕기를 좋아한다.
건강상의 특징은 몸이 잘 붓는 경향이 있다. 또 류머티스 관절염도 오기 쉽다. 특히 누설이 잘 되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얼굴이 둥근 사람이 평소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는 구기자, 산수유, 참깨, 부추씨 등이다.

>>얼굴이 세모난 사람
얼굴이 세모난 사람은 머리가 좋고 예민하다. 그러나 신경이 예민한 까닭에 쉽게 마음이 상하여 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허리와 다리도 잘 아프며 가슴 두근거림으로 힘들어 하기도 한다.
이 유형의 사람은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이 만병의 원인이므로 평소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식품을 자주 먹으면 좋다. 약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에는 인삼과 연밥이 있다. 연밥은 죽을 쑤어 먹어도 된다.

>>얼굴이 갸름한 사람
얼굴이 달걀처럼 갸름한 사람은 피의 부족으로 두통 증상으로 고생하기 쉽다. 생리불순이 오기 쉬우며 어혈로 인해 많은 병이 찾아온다. 따라서 얼굴이 갸름한 여성은 산후조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산후병으로 고생하기 쉬운 유형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평소 먹으면 좋은 식품에는 당귀와 부추즙이 대표적이다.

3. 마음의 창, 눈을 보고 건강을 체크하는 법

마음의 창으로 불리는 눈은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창으로 본다.”는 게 조성태 박사의 말이다. 즉 눈은 간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간의 건강상태를 눈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황달현상은 주로 간이 나빠졌을 때 나타나는데 이때 눈을 보면 노랗게 변해있다. 간의 이상증세가 곧바로 눈에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당연히 시력이 나빠진다.
눈은 또 오장육부의 메모리이기도 하다는 게 조 박사의 귀띔이다. 오장육부의 정기가 다 모여서 눈이 이루어진 까닭이다. 따라서 눈을 보면 오장육부의 건강상태까지도 확연히 알 수 있다.

>>눈이 충혈될 때
눈이 충혈되는 것은 간과 심장에 열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다. 또 입안이 헐고 머리에 비듬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이명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정기가 부족해도 눈이 충혈될 수 있다. 지나치게 과로를 하거나 과도한 섹스가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낮에 섹스를 하거나 밥을 먹은 뒤 바로 섹스를 할 경우, 혹은 불을 켜놓고 섹스를 하거나 한여름에 섹스를 하면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그 치료는 간과 심장의 열을 꺼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화를 내지 말 것이며 욕심 또한 버려야 한다.
특히 눈의 충혈이 잘 되는 사람은 평소 결명자차나 부추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때때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
한편 눈이 충혈되었을 때는 소금물을 끓여 눈을 씻으면 아주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소금 끓인 물로 양치질을 하거나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지고 치아가 튼튼해지기도 한다.

>>눈밑이 거무스름할 때
눈 밑에 검은 띠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한방에서는 누에가 누워있는 형상이라고 하여 ‘와잠'이라 한다. 이것은 인체내 비생리적인 노폐물인 담음의 형태로,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비장과 위장에 노폐물이 쌓여서 진액이 진액화 되지 못해도 생길 수 있다. 특히 후천적으로 신장의 원기가 손상되면 눈 밑에 검은 띠가 생기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찬 것, 날 것, 생 것을 먹지 말고 절도있는 성생활을 해서 신장의 원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먹으면 좋은 먹거리로는 몸을 따뜻하게 보해주는 부추나 파를 먹으면 좋다. 또 신맛이 나는 식품도 도움이 된다.

4. 코를 보고 건강을 체크하는 법

얼굴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코는 “하늘의 기를 몸 속으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는 게 조성태 박사의 말이다. 옛 말에 “코는 하늘의 기인 신기(神氣)가 드나드는 곳"이라고 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코는 땅에서 나는 곡식을 받아들여 땅의 기운과 통하는 입과 짝을 이루어 사람의 근본이 된다고 한다. 즉 입과 코는 각각 소우주인 인체의 음과 양을 이루고 있다는 것.
이렇게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코는 하늘의 기를 받아들여 심장과 폐에 저장해두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코는 폐의 구멍이라 할 만큼 관계가 깊다.
따라서 폐와 심장이 건강하고 제대로 작용해야 코도 아무 불편없이 숨을 쉬고 냄새 또한 잘 맡을 수 있다.
이러한 코를 보고 건강을 체크하려면 그 생김새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생김새에 따라 잘 걸리는 질병이 있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가 큰 사람
코는 기를 받아들이고 순환시키는 작용을 하는 곳이므로 코가 크다는 것은 기의 순환작용이 아주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가 큰 사람은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사람이 집안에만 있을 경우 기가 풀리지 않고 뭉쳐 병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두통 때문에 고생을 한다든지,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자기 기분에 맞지 않으면 소화불량에 걸리고 속쓰림, 가슴 답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천식이나 만성피로, 불안초조, 무력감, 요통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

>>코가 낮은 사람
이 유형의 사람은 대체로 성격이 소심하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 진취력, 성취력, 실행력이 부족하다. 시험을 보면 지나치게 긴장하는 탓에 아는 문제도 틀리는 경우가 많다. 자신도 이런 성격적 특징을 잘 알고 있어서 늘 미리미리 준비하고 노력한다. 한마디로 노력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력이 너무 지나치면 이것으로 인해 노쇠현상이 빨리 찾아올 수 있다. 즉 위와 장에 이상이 생기고 허리 통증이나 만성피로 등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특히 소심한 성격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코가 휜 사람
코가 휜 경우 한의학에서는 등뼈가 휘었다고 본다. 코가 휘어지는 원인은 몸이 냉하기 때문이다. 배꼽 이하의 생식기 쪽이 차서 그 위로 올라가는 등뼈가 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코도 차츰 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우선 코가 휜 사람은 등뼈가 휘었기 때문에 허리와 등과 어깨가 아프고 뒷목이 늘 뻣뻣하다. 또 눈이 맑지 못하고 침침하며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평소 몸을 따뜻하게 보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찬 것은 모두 멀리해야 한다.

>>코가 붉은 사람
술을 많이 마시면 코가 붉어진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코가 붉은 사람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풍(風)이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풍이란 중풍과 고혈압 등을 의미하는데 이외에도 풍에 의한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안면마비, 알레르기 증상 등이 모두 풍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장이 열을 받아서 코가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신장의 기능이 원활해지도록 신수의 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건강한 코 만드는 법
코를 건강하게 하면서 폐의 기능까지 좋게 하는 손쉬운 가정요법의 하나로 가운뎃 손가락으로 콧마루 양쪽을 수시로 20~30번씩 문지르면 좋다. 이때는 코 안팎에서 열이 나 뜨거워질 정도로 한다. 또한 양쪽 콧방울 옆부분을 가운뎃 손가락으로 많이 문지르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

5. 입과 입술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모든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입과 입술은 소화기능을 맡고 있는 비장과 통한다는 게 조성태 박사의 설명이다. 특히 한의학에서 비장은 위장과 짝을 이루는 것으로 보는데,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기관이고 비장은 그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곳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비장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소화시킨 음식물의 영양분으로 근육을 만들어내므로 인체의 골격을 형성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라고 조 박사는 강조한다. 그래서 비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인체가 제모습을 갖추기 어렵다는 것.
이러한 비장의 건강상태가 나타나는 곳이 바로 입술이다. 따라서 입술의 모양과 색깔을 보면 자신의 건강 허실을 진단할 수 있다.

>>입술이 크면서 힘이 없는 경우
입술이 크면서 힘이 없으면 비장이 약하다. 그러므로 비장이 약한 데서 오는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장은 소화기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비장이 약하면 소화기능의 장애를 겪는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고 설사를 자주 한다. 또 많이 먹지 않아도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잘 나온다.
또한 비장은 팔다리와 근육을 주관하고 있어서 사지를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관절 마디마디가 아플 때도 있다. 특히 당뇨병이 오기 쉬우므로 신경 써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입술이 비뚤어진 경우
입술이 바르지 못하고 비뚤어져 있으면 인체를 구성하는 근본 골격이 좋지 않다. 특히 이런 사람은 뱃속에 물이 고여 배가 팽창되는 증상인 창만증에 걸리기 쉽다.
입술은 비장 뿐만 아니라 생식기와도 밀접히 관련돼 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여성의 경우 입이 잘생겨야 한다고 본다. 입이 잘 생겨야 피가 제대로 돌아 여성의 고유 기능인 임신과 출산이 순조롭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입술이 비뚤어져 있다면 여성의 경우 근본바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임신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입술이 두툼한 경우
입술이 두툼한 사람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음식을 먹을 때는 허겁지겁 빨리 먹어치우는 경향이 있다. 음식을 먹고 나서는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그대로 자리에 누워 있으려고만 한다. 그래서 자꾸만 살이 찌고 몸이 무거워진다.
또 비만으로 인해 당뇨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쉽고 팔다리의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입술이 건조하고 잘 트는 사람
건조한 장소에 있지 않아도 늘 입술이 마르고 트면서 껍질이 일어나고 벗겨지는 사람이 있다. 입술은 생식기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어서 입술에 각종 트러블이 생기면 생식기쪽으로도 이상이 온다.
입술이 건조하면서 트고 벗겨지는 여성은 거의 틀림없이 냉 대하로 고생한다. 따라서 입술에 혈색이 돌지 않고 자꾸만 마르거나 트는 여성들은 화장으로 이를 감추려 하지 말고 생식기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부터 해보아야 한다.
또 비장에 이상이 있어도 입술이 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하면 말끔하게 낫는다.

>>입술색으로 체크하는 법
입술이 탈색된 듯 허옇게 될 때 : 이는 피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특히 생리의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너무 길어졌을 때 입술색이 탈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서둘러서 치료를 해야 한다.
입술이 푸른 경우: 이는 몸이 차기 때문이다. 몸이 차면 소화도 잘 안 되고 장이 나빠서 설사를 잘 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몸이 찬 것이 좋지 않다. 불임의 원인이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입술이 붉은 경우: 이는 위장에 열이 많은 때문이다. 따라서 배가 고프면 잘 참지를 못하고 음식을 급하게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생기기 쉽다. 특히 손바닥에 열이 있으면 위장이 나쁘다는 증거이다.
이상이 얼굴을 보고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비록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통해 나타나는 결과보다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 늘 보는 얼굴, 그 얼굴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몸 속도 한 번씩 체크해 보는 것은 건강한 삶을 바란다면 반드시 필요한 일일 것이다. 

http://www.kunkang.co.kr/q/home/sub1.php?mid=1&r=view&uid=44&PHPSESSID=0422c1d0226c05b1148e1d481954228c

얼굴이 붉은 이유

안면홍조라고 불리는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은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인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데요. 일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화가 났냐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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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 이유를 알아야 치료를 할 수 있고 또한 환자의 괴로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상이 본인을 혼자 살게 해준다면 상관 없겠지만 사실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안면홍조는 보통 완벽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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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괜히 빨개지지는 않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려면 그것은 얼굴에 빨간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빨간 그 무엇이란 것은 바로 혈액, 피 입니다. 이 혈액과 피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얼굴로 모일 수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방법은 아마도 혈관의 성장에 의해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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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가 심한 사람들을 피부확대경을 통해서 보면 피부에 작은 모세혈관들이 엄청나게 많이 자라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을 때는 이 혈관이 거의 비어 있다가 어떤 자극을 받게 되면 혈관내로 혈액이 들어오게 되어 얼굴을 붉게 보이게 됩니다. 이 이유가 바로 안면홍조의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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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안면홍조는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우울증, 기억상실까지 동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몰라 생기는 스트레스가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강한 스트레스를 준다는 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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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안면홍조 즉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을 면대양증이라고 하고 있으며 얼굴 아랫쪽에서부터 기운이 부족하여 올라온 화가 울체되어 생긴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면홍조 즉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호르몬적인 전신증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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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한 즉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는 매우 많은 빈도수를 나타내며 이것은 전통적인 탕약치료로도 많은 분들이 극복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 더운 음식이나 환경, 매운자극, 술, 카페인, 담배 등도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오장육부의 이상으로 인해 혈관신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쉬 발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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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는 지속시간이 정말 몇 초에서부터 1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까지 다양하며 야간에 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면홍조는 사실 얼굴이 빨개지는 이상의 영향을 인간에게 주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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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의학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안면홍조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는 경우 당연히 그 원인을 제거하고 또한 훈증요법이나 침요법, 뜸요법, 효소테라피 등등 많은 치료법을 활용하는 것이 서양의학과는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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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도 모르고 그동안 고생하셨다면 이제 혜은당한의원과 함께 치료를 통해서 그토록 싫어하던 안면홍조에서 벗어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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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은 이유

선의학의 생활생리 - 얼굴이나 손바닥이 붉은 이유는 혈액순환이 안되기 때문

얼굴이 붉거나 혹은 손바닥이 붉은 경우 종종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렇다 혹은 열이 많아서 그렇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 소위 의료인들조차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참으로 황당한 해설입니다. 해설이 잘 못되었다는 말은 그 생리와 병리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뜻이니 당연한 결과로 그 치유 또한 잘못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잘못된 치료로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를 현실에서 보곤 합니다. 아래에 그 실례를 지적할 것입니다. 잠시 참아주시구요.

1. 피부가 붉어지는 생리

피부 근처의 혈관이 굵어지거나 혹은 더 많은 모세혈관이 생겨났을 때 입니다. 주로 전자가 많습니다. 후자는 특별한 병리가 있을 때이니 여기서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합니다.
그러면 왜 피부 근처의 모세혈관이 굵어지게 될가요?

2. 왜 모세혈관이 굵어질까요?

간단히 비유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지금 도로에 차가 막힙니다. 차가 막히는 이유는
1) 도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차가 나왔거나
2) 정상적인데 앞차 혹은 그 앞의 앞의...어느 차가 어떤 이유로 늦게 가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차가 고장이 났거나 혹은 운전자가 미숙하거나 혹은 신호등이 많아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어떤 이유로 차가 잘 빠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로 이와 같습니다. 얼굴이나 손 바닥이 붉어지는 이유는 피가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코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가 아닙니다.
또한 차가 막히면 운전자들은 서서히 열을 받습니다. 운전자들이 열이 나서 차가 막히는 것이 아닌것이죠.
같은 이치로 순환이 막혀 피부가 붉어지면 그 부분에서는 서서히 열이 납니다. 결코 열이 나서 피부가 붉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열이 나는 이유는 더운 피가 몰리니까 그런 것이지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막힌 모세혈관을 뚫어내기 위해서는 그 부위의 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위헤서 열을 내는 것이기도 하구요.

3. 병리에 대한 이해를 못하니 잘못된 처방을 내리는 사례들

보통 사람들은 차가 막히면 우선 앞의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즉 어딘가 막혔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교툥 관련자들이 그 막힌 부분을 해결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피부가 붉어지면 순환이 잘 되어서 그렇다 열이 많아서 그렇다 고 잘 못 생각하니 그에 대한 치료방법이 잘못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컨대 얼굴이 붉어지면 막힌 것이니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나오려 간지럽기도 하고  열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이런 열을 가라앉혀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여 얼굴에 차가운 물건을 갖다댑니다. 그러면 그 당시는 냉기로 인하여 가려움이나 열은 잠시 가라 앉게 되지만 그러나 몸에서는 기혈순환이 더 안되니 좀 더 강력하게 기혈을 보냅니다. 그러면 가려움과 열은 곧 더 심해집니다. 이런 것이 악순환되면 모세혈관은 점점 더 굵어지게 되어 치료는 난감해집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는 젊은 처자들한테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컨대 안면홍조에 냉장고에 있던 깡통음료수를 갖다 얼굴에 대고 있는 참으로 어이없는 치료법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나 봅니다.)

또 다른 흔한 예를 들면, 순환이 안되어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나오기 위해 염증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을 소위 아토피라고 합니다. 아토피가 생기면 당연히 열도 동반되므로 이런 경우에 피부를 차게하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가라앉으니 이런 것을 기본 병리로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피부를 차게하면 아토피는 낫지 않고 점점 더 심화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우리가 흔하게 보는 현상입니다.

4. 모세혈관에서 순환이 되지 않는 이유

먼저 딱딱한 병리를 설명하기 전에 가볍게 비유를 합니다.
지금 속에 물이 흐르는 고무호스로 꽃밭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스 한 가운데가 어떤 이유로 - 예컨대 물을 주다 방향을 잘못틀어 꺽이기라도 한다면 - 좁아졌습니다. 그러면 그 호스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뭐, 물이 잘 안나옵니다. 그러나 수도에서는 물을 계속 공급하려고 하니 꺽인 이후부터는 호스가 가늘어질 것이고 수도에서 꺽인 부분까지는 호스가 물의 압력으로 굵어지게 될 것입니다.

홍조의 이유는 바로 요 이치입니다.

동맥모세혈관이 피부근처로 와서 다시 정맥모세혈관으로 들어가야 순환이 되는데 바로 정맥모세혈관으로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을 때 피부근처가 붉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혈순환이 안되는 문제가 바로 이 부분에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동맥모세혈관과 정맥모세혈관 사이의 생리를 알아야 병리를 구하고 도한 치료 방법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동맥모세혈관과 정맥모세혈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순환이 안될리가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아주 단순한 생각입니다. 왜냐구요? 잠시 중학교 물상(요즘은 어떻게 부르나 모르겠습니다. 독자들의 코멘트를 구합니다.) 시간을 되돌아 봅시다. 중학교 물상시간에도 움직임이 있거나 높은 곳에 있으면 이미 그 물질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개념을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즉 움직임이 있으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피가 동맥모세혈관까지는 심장을 포함한 혈관의 수축운동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맥모세혈관에서 심장까지는 어떤 에너지를 이용해서 피가 돌아갈까요? 이에 대한 현대적인 생리해석은 아마도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양경락설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세세한 설명이 나중이고 일단은 사람이 힘이 없으면(= 에너지가 부족하면 ) 이것이 어렵다는 사실(fact)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미세한 혈관에서는 동맥과 정맥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는 세포사이에 나와서 다시 정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지체되면 피부가 붉어질 것이고 또한 지체되는 시간에 노폐물은 쌓이니까 피 색깔은 조금 어두워집니다. 이 과정에서 미세한 정맥혈관이 피를 빨아들여야 순환이 막히지 않는데 피부 근처의 힘이 없으면 정맥에서 빨아들이는 힘이 약해서 피부 근처에서 피가 정체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런 기운을 선의학에서는 폐기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피부색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정맥모세혈관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겠습니다.

5. 모세혈관을 활성화시키는 방법

위에서 말한 대로 첫째는 몸 전체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몸 전체의 힘이 있다는 것은 모세혈관 부위도 힘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이것은 정기를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몸 전체에 해당되는 치료입니다.

둘째는 모세혈관부위로 기혈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 부위를 활성화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부적인 치료를 뜻합니다. 즉 피부가 붉고 열이 나는 부위를 차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따듯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따듯하게 해주면 그 부위의 세포는 활성화 됩니다. 당연히 정맥모세혈관도 활성화되구요. 정맥모세혈관이 활성화되는 시기부터는 열도 내려가고 가려움증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의 방법은 돌맹이 찜질이나 숯가마 같은 곳에서 은근하게 불을 쬐여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셋째는 정맥모세혈관이나 말초 부위가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는 개인의 체질이나 신체조건 생활환경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전문적인 탕약처방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와같은 전문처방을 가장 중요하고 위의 섭생을 보조로 해주아야 할 것입니다.

6. 피부가 붉은 것이 뜻하는 병리적 예후

모세혈관이란 얼굴이나 손바닥 피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 전체에도 있습니다. 즉 다른 장기나 뇌에서도 이런 순환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다 생략하고 한가지만 말합니다.

얼굴이 늘 붉은 사람은 뇌의 모세혈관이 약해져 뇌출혈이 되거나 혹은 뇌 모세혈관의 노폐물이 많아 뇌혈관이 막히거나 혹은 이로 인해 심장이 과도하게 뛰다보면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얼굴이 늘 붉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 (= 혈관의 탄력성이 줄어들면) 반드시 미리 전문적인 한약처방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돈 아끼는 일이고 가정을 편안하게 하는 일입니다.

http://www.harabiclinic.com/list/view.php?id=freeboard&no=936

Saturday, September 19, 2015

우유는 건강에 안좋다


whcm****
우유는 몸에 확실히 않좋다.궁금하면 검색해서 봐라.당뇨나 비만등 유발 ... 의심스러우면 검색해볼것
2015.09.20 오후 12:14  | 

utj1****
저지방 우유가 비싼 이유는 지방을 빼는 기술값인거 누가 모리냐? 근데 남아돌아 버리고 있는 주제에 가격을 안내리니 문제라고 까대는거지 솔직히 우유 건강 유해식품인건 이젠 소문다퍼짐 ㅋㅋ
2015.09.20 오후 12:14 모바일에서 작성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sid2=310&oid=018&aid=0003351426

Thursday, September 17, 2015

그리스의 예술은 세계로 퍼져나갔다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32> 아칸서스 잎 모양에 숨겨진 참뜻

기사입력 2015-09-18 02:21



[서울신문]

아칸서스라는 식물은 주로 열대지방에 많으나 지중해 연안이나 인도네시아·아프리카·브라질·중앙아메리카·한국 등 전 세계에 분포돼 있다. 약 250속 2500종이어서 모양도 여러 가지다. 바늘 모양이나 톱니 모양의 엉겅퀴와 비슷한 잎이 달리고 가시가 많다.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라 해 아칸서스 잎의 모양은 고대 그리스 이래 고전주의 미술의 주요한 장식 모티브의 하나가 됐다.

●아칸서스 문양 코린트식 건축 주두 장식에 주로 사용

특히 건축에서는 코린트식의 주두(柱頭) 장식에 두드러지게 사용됐다. 아칸서스는 근대에 이르도록 주두 장식에 계승됐을 뿐 아니라 유럽의 대부분 공예 의장(意匠)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칸서스 문양은 그리스, 로마에서 이란과 인도로 퍼졌다. 한편 간다라를 통해 중국과 한국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는 사이 많은 변형이 이뤄졌고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와서 고도의 완성을 보게 됐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적으로 많은 아칸서스의 조형에 대해 왜 아칸서스여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보잘것없는 관목이 세계 조형예술의 숨통을 막아 버리고 있어도 답답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용의 조형적 본질을 파악하면서 아칸서스라고 부르는 식물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됐다. 용은 물을 상징하는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졌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 바로 이것이 용성(龍性)이다. 아칸서스 모양이 물을 상징해 제1영기싹과 보주와 함께하는 아칸서스는 현실에서 보는 특정의 식물일 수 없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세계의 그 수많은 아칸서스 조형이 순식간에 영기문이 돼 일체 조형이 영기화생(靈氣化生)하는 경이적인 광경으로 변할 것이다.

아칸서스 모양의 조형을 분석해 보면 제1영기싹 및 무량보주와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의 조형예술에서는 아칸서스 모양의 영기문에서 일체가 화생한다. 그 첫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프랑스 직물박물관 소장 ‘달마티카’ 영기문 생성 원리 표현

15세기 달마티카의 무늬다(①). 달마티카는 시리아에서 기원한 동양계 T자형 겉옷으로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지방에서 착용한 것을 3세기 이후 로마에서 도입했다. 6세기 이후에는 종교 예복이 돼 오늘날 가톨릭과 그리스정교회의 신부복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리옹의 직물박물관이 소장한 달마티카의 ‘아칸서스 무늬’를 살펴보자. 필자는 조형언어를 문자언어로 읽으려 한다. 조형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고구려 벽화의 영기문이라는 생명 생성의 전개 원리와 똑같다. 맨 밑의 중앙에 출발점인 작은 영기잎이 있다. 그 위로 제3영기싹이 솟아오른다. 갈래 사이에서 나온 것이 이른바 아칸서스다. 그런데 팔메트 같기도 하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아칸서스가 팔메트에서 비롯됐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류가 오류를 낳는 또 하나의 예다.

좌우대칭이므로 왼쪽 것만 설명하면 모두 설명한 것이 된다. 작은 아칸서스 모양 좌우로 제1영기싹이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좌우로 뻗어 나간 긴 영기잎은 곧 밝혀지겠지만 잎이 아니고 연이어진 제1영기싹 영기문이다. 그 끝은 제1영기싹이고 거기에서 다시 무수한 제1영기싹 모양의 파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한번 접힌 아칸서스 사이에서 네 개의 영기문이 나오고 있다. 즉 처음에 가장 간단한 제1영기싹이 1개. 그다음에는 긴 강낭콩 같은 것이 나오는데 무량보주다. 그 끝에서 제1영기싹이 발산한다. 그다음 영기문은 길고 굵은 새싹이 제1영기싹처럼 뻗어 나가고 끝은 제1영기싹으로 마무리 짓고 제1영기싹 모양의 파동이 세 번 일어나나 무한히 파동을 이루는 것과 같다. 좌우로 연이어 같은 영기문이 전개해 나가는데, 세 번째 잎은 아칸서스 모양을 띠기 시작하며 그 갈래 사이에서 영기줄기가 나와 중앙의 하얀 아칸서스 모양을 거쳐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칸서스 모양의 영기잎을 낸다. 거기에서 먼저 하얀 아칸서스 모양 영기잎들이 나오다가 역시 하얗고 둥글둥글한 보주가 연이어 나오며 제1영기싹으로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잎에서 다시 잎이 나오면서 좌우로 전개해 나가며 제1영기싹 파동이 일어난다. 끝은 아칸서스 모양을 이루며 처음에 밑으로부터 전개해 나간 영기문과 서로 걸친다. 좌우대칭이므로 아래에서 양쪽으로 전개한 영기문이 위 중앙의 흰 아칸서스 모양을 거쳐 다시 양쪽으로 뻗어 나가며 중앙에서는 하얀 영기잎에서 작고 노란 영기잎이 양쪽으로 뻗어 나가고 다시 각각 제1영기싹이 좌우로 발산한다. 독자 여러분은 인내를 가지고 필자의 설명에 따라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칸서스가 아칸서스가 아님을 아는 감격을 누릴 것이다. 조형언어를 문자언어를 한 자 한 자 읽듯이 읽어 보기 바란다. 우리가 문자언어로 된 문장을 한 자 한 자 읽듯이 조형언어도 한 자 한 자 읽어 나가야 한다.

●용처럼 물 상징하는 제1영기싹·보주로 이루어져 있어


그러는 사이 아칸서스 모양의 실체를 자연히 알 수 있다. 용은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졌다. 마찬가지로 여래의 광배도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져 있다(②, ③). 14세기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금선(金線)으로 그린 화엄경 권12 그림의 주인공인 비로자나불의 광배를 보자. 맨 가의 것을 불꽃무늬라고 부르지만 그려 보면 연이은 제1영기싹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이은 제1영기싹은 물, 즉 생명 생성의 근원을 상징한다. 그 안쪽으로는 보주와 제1영기싹 사이에 다시 영기문이 나오는 제3영기싹으로 돼 있다. 독자 여러분도 문자언어를 쓰듯이 조형언어를 그려 보면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이후 코린트식 주두의 지붕의 한 부재를 떠받치고 있는 아칸서스 모양의 구성을 그려 보면 여래의 연이은 제1영기싹과 똑같음을 알 수 있다(④).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이은 제1영기싹을 그려 봐도 어느 경우든 같은 조형언어다. 즉 어느 특정한 아칸서스가 아니라 물을 상징하는, 대(大)생명력을 상징하는 영기잎을 그리스인은 창조한 것이다. ‘영기잎’이란 말은 무량한 보주를 발산하는 잎이라는 뜻이다. 꽃에서만 무량한 보주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잎에서도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보주의 본질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는 느낌이었다.

●프랑스 ‘샤토 메종의 쇠창살’ 영조가 화생하는 조형 보여

그런데 가장 큰 충격을 준 작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샤토 메종(어느 고위층의 집)의 쇠창살’이다(⑤). 1670년쯤 작품이다. 정교한 쇠창살에 독수리같이 생긴 영조(靈鳥)가 화생하는 조형이 있지 않은가. 자세히 보면 맨 위에 독수리 모양이 있지만 현실에서 보는 독수리가 아니다. 마치 용이 항상 분노하는 눈 모습을 띠듯 영조도 분노하는 눈이다. 그리고 영조의 입에서 얼굴 없는 뱀처럼 길게 전개하며 덩굴 모양과 얽히며 올라가다가 끝맺음하고 있는데 바로 그 끝을 영조가 물고 있다. 즉 영조가 입에서 발산하는 보주줄기다. 영조 머리 뒷부분을 보면 아칸서스잎 모양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갈래 사이로 매우 굵은 기둥 같은 것이 나오고 그 속에서 다시 큰 아칸서스잎 같은 것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다. 그것은 영기문이 방향을 틀 때 그런 조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짧은 것은 제1영기싹으로 끝나지만 긴 것은 전개가 끝없이 뻗어 나가 이뤄진다. 잎이 아니라 힘찬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그 갈래 사이에서 가는 영기문이 바로 둥글게 꼬부라져 강력한 제1영기싹을 이루며 줄기가 끝에서는 영기잎으로 변하면서 끝을 맺는다. 한편 굵은 기둥 같은 것이 동시에 나오며 영기잎이 다시 나오면서 갈라지고 그 사이에서 영기문이 끝없이 전개해 나간다.

그런 가운데 입에서 발산하는 긴 영기문은 머리는 확실하지 않으나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가는 용 같은 강력한 영기문이 함께 얽혀 있어서 이 조형에 역동성을 준다. 아랫부분에서는 제1영기싹의 끝에 영기꽃이 핀다. 이 그림은 샤토 메종 쇠창살의 3분의1 부분으로 위에 있는 한 단위의 영기문을 택한 것이다. 다시 거시적으로 이 그림을 보면 그 긴 S자 모양은 영조의 꼬리에 해당한다. 조형예술에 나타나는 영조나 영수는 모두 꼬리에서 영기화생한다. 그러므로 꼬리 부분이 엄청난 영기문으로 이뤄져 있다. 방향으로 보면 영조 머리에서 아래로 향하고 있으나 조형언어를 읽을 때에는 끝에서부터 시작해 영조로 가야 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엄청난 힘을 가진 영조의 초자연적인 탄생이다.

●14세기 피렌체파 역시 무량보주 상징하는 작은 꽃 그려


피렌체에서 일어난 새로운 양식의 조형을 살펴보자. 흔히 플로렌스파(派)라고도 하는데 피렌체를 영어로 플로렌스라 부르고 있으나 피렌체라는 말을 써야 한다. 피렌체파는 14세기 피렌체에서 발달한 명암법과 원근법 등 자연주의 양식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을 말한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마사초 등 르네상스의 쟁쟁한 화가들과 그 화풍을 가리킨다. 아칸서스가 아니라는 것을 강력히 보여 주고 있는 참으로 놀라운 조형이다(⑥).

피렌체 예술가들은 어떻게 아칸서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까. 그러면서 왜 계속 아칸서스라 불렀을까.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뤄진 조형은 실로 충격적이다. 양옆이 좁은 공간 안을 보면 맨 밑의 붉은 띠로 맨 노란 보따리 아래로 영기잎이 발산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아칸서스란 말을 쓰지 않기로 한다.

중간의 영기잎에서 위로 노란색으로 칠한 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데 이 조형이 그림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 그 아래로 영기잎이 퍼지면서 발산해 노란 보따리를 감싸고 있다. 보따리는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 위로 세 갈래 넓은 영기잎이 나오는데 놀랍게도 무량한 빨간 보주들을 감싸고 있다. 그 사이사이로 가는 영기줄기가 나오면서 작은 영기꽃을 피우고 있다. 즉 영기꽃은 무량보주를 상징하니 비록 작은 꽃이나 ‘큰 영기잎들이 감싼 무량보주’와 같은 값을 지닌다. 더 놀라운 것은 최근 보여 드린 사방으로 확산하는 무량보주가 무량한 보주를 감싼 영기잎들에서 발산하고 있지 않은가. 서양에서 장미창이라 부르는 것이 무량한 보주가 사방으로 확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이 조형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12세기 창건한 프랑스 중부 부르주 교외의 ‘생 위르생 예배당’에는 돌로 만든 문 장식이 있다. 아랫부분에 영기문띠가 있으며 ‘아칸서스 당초문’이라고 부른다(⑦). 채색 분석해 보면 절묘한 영기문을 이루며 갈래 사이에서 보주가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영기문 전개 원리에 충실하다. 그 아래 영기문을 간략화해 그려 보니 필자가 발견한 영기문의 전개 원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가.

천재라고 불리는 대표적 근대 예술가인 윌리엄 모리스는 아칸서스를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미치고 있다. 그런데 그는 과연 아칸서스의 본질을 알고 창작했을까, 아니면 그저 옛날 것들을 모방하되 다르게 변형시켰을 뿐인가. 그러나 만일 그가 그 본질을 알았다면 놀라서 자세히 설명했어야 한다. 그는 끝내 가장 많이 창작했던 아칸서스의 상징과 조형원리를 알지 못하고 타계한 셈이다.

이제 아칸서스는 더이상 아칸서스가 아니다. 만물 생성의 근원인 영기잎이다. 용이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진 것처럼 아칸서스도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져 있다. 저 오랜 그리스의 코린트식 주두에 표현됐다고 하는 아칸서스는 반드시 보주들과 보주로 이뤄진 제3영기싹으로 표현된 이래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데, 이제 모두 더이상 아칸서스라고 부르지 말자. 인류의 고귀한 조형의 올바른 이해와 창작을 위해 만천하에 선언한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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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607660&sid1=001

Friday, September 11, 2015

베트남 근로자들 일본 칼 휘두르며 대구시내서 패싸움(종합)

송고시간 | 2015/09/11 22:3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1/0200000000AKR20150911203100053.HTML?input=1195p

Monday, September 7, 2015

e1b1b is caucasian haplogroup

The Y-DNA is largely Near Eastern or Eurasian. The E3b Y DNA and M1 MtDNA originated in the Near East (possibly in Arabia) ~20,25,000 YBP and is also thought to be “ancient Caucasoid.”

https://robertlindsay.wordpress.com/2012/03/26/racial-history-of-egypt/

philistines were greek but not indo european




Philistia - Philistines - Sea People


The historic Philistines were an Indo-European people who appeared in the southern coastal area of Canaan at the beginning of the Iron Age (circa 1175 BC), most probably from the Aegean region. According to the Bible, they ruled the five city-states (the "Philistine Pentapolis") of Gaza, Askelon, Ashdod, Ekron and Gath, from the Wadi Gaza in the south to the Yarqon River in the north, but with no fixed border to the east. The Bible paints them as the Kingdom of Israel's most dangerous enemy. Originating somewhere in the Aegean their population was around 25,000 in the 12th century BC, rising to a peak of 30,000 in the 11th century BC, of which the Aegean element was not more than half the total, and perhaps much less.


Timeline

1475 BC: Thutmose III conquers Canaan; beginning of Egyptian domination of southern Canaanite 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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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BC: Ramses III defeats the Sea Peoples including Philistines and settles captives in fortresses in southern Canaan. Papyrus Harris I gives a brief description of the outcome of the battles and the fate of the Sea Peoples. Ramesses III tells us that, having brought the imprisoned Sea Peoples to Egypt, he placed them in strongholds. Ramses III defeating the Sea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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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BC: final Egyptian withdrawal from southern Canaan.
10th-7th centuries BC: Philistines lose most of their distinctive culture and absorb that of surrounding peoples.


Philistines on the Egyptian Temple at Medinet Habu
The Hittite and Mycenaean cultures collapsed at the same time, and various people from that area invaded Egypt, where they were called the Sea Peoples - the Philistines, the Lycians, and the Achaeans, among others (possibly the Trojans). Egypt defeated Sea Peoples off, but collapsed soon after.


Origin of the Philistines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Philistines formed part of the great naval confederacy, the "Sea Peoples", who had wandered, at the beginning of the 12th century BCE, from their homeland in southern Greece and the Aegean islands to the shores of the Mediterranean and repeatedly attacked Egypt during the later Nineteenth Dynasty. Though eventually repulsed by Ramesses III, he was, according to the theory, apparently unable to dislodge them from their settlements in Canaan. Sea Peoples is the term used for a mysterious confederacy of ship-faring raiders who sailed into the eastern shores of the Mediterranean, invaded Cyprus, Hatti and the Levant, and attempted to enter Egyptian territory during the late 19th dynasty, and especially year 5 of Rameses III of the 20th Dynasty. The term "Sea Peoples" was never used in Egyptian records, but has been popularized in the last century. The earliest mention of the Sea Peoples proper is in an inscription of the Egyptian king Merneptah, whose rule is usually dated from 1213 BC to 1204 BC, although mention of individual groups does occur earlier (for example Denyen, during the reign of Amenhotep III and Shardana, as mercenaries to Rameses II. Merneptah states that in the fifth year of his reign (1208 BC) he defeated an invasion of an allied force of Libyans and the Sea People, killing 6,000 soldiers and taking 9,000 prisoners. About 20 years later the Egyptian king Ramses III was forced to deal with another invasion of the Sea Peoples, this time allied with the Philistines. In the mortuary temple he built in Thebes, Ramses describes how, despite the fact "no land could stand before" the forces of the Sea People and that they swept through "Hatti, Kode, Carchemish, Arzawa, and Alashiya" destroying their cities, he defeated them in a sea battle. He gives the names of the tribes of the Sea People as including: the Peleset, the Tjeker, the Shekelesh, the Denyen, and the Weshesh. However, because this list is identical to the one Merneptah included in his victory inscription, and because Ramses also describes several fictitious victories on his temple walls, some Egyptologists believe that he never actually fought the Sea Peoples, but only claimed the victories of Merneptah as his own - a common practice of a number of the Pharaohs. A Sea People appear in another set of records dated around the early 12th century BC. Ammurapi, the last king of Ugarit (c.1191 BC - 1182 BC) received a letter from the Hittite king Suppliluliuma II warning him about the "Shikalayu who live on boats" who are perhaps the same people as the Shekelesh mentioned in Merneptah's list. It may be relevant that shortly after he received this communication, Ammurapi was overthrown and the city of Ugarit sacked, never to be inhabited again. The abrupt end of several civilizations in the decades traditionally dated around 1200 BC have caused many ancient historians to hypothesize that the Sea People caused the collapse of the Hittite, Mycenaean and Mitanni kingdoms. However, Marc Van De Mieroop and others have argued against this theory on several points. Grimal argues that the kingdoms of the Mittani, Assyria, and Babylon were more likely destroyed by a group who dwelled on the edges of the settled lands called by the Akkadian word Habiru. Another argument Grimal makes is that the attempted Sea People invasion of Egypt that Ramses III foiled is now seen as nothing more than a minor skirmish, the records of his victories on his temple walls being greatly exaggerated. Though it is clear from the archeological excavations that Ugarit, Ashkelon and Hazor were destroyed about this time, Carchemish was not and other cities in the area such as Byblos and Sidon survived unscathed. Another hypothesis concerning the Sea People, based on their recorded names, is that they may have been formed of people involved in the Greek migrations of this period, either the Greek-speaking invaders (identifying the "Ekwesh" with the Achaeans and the "Denyen" with the Dananoi, an ancient name for the Greek people). This theory implies that the Philistines were part of this Greek-speaking confederacy. This theory was recently revived by the archeologist Eberhard Zangger in 2001 (earlier in German) that the Sea Peoples were the early semi-literate city states of the Greek Mycenaean civilizations, who destroyed each other in a disastrous series of conflicts lasting several decades. There would have been few or no external invaders and just a few excursions outside the Greek speaking part of the Aegean civilization. The city states were semi-literate in the sense that very few individuals could master the complex syllabary used to write Linear B and other written forms of the early Greek language, and, thus, relatively few documents were produced in daily life to bear witness to the fratricidal nature of the wars. In contrast, the completely alphabetic writing system which started to appear with the rise of Ancient Greece around 800 BC was relatively easy to learn and use, thus giving rise to the production of many documents, both fictional and non-fictional. In contradistinction to the foregoing interpretation of relevant textual records, the archaeological record provides a substantial basis to believe that peoples from central Europe and the Italian peninsula may have contributed to the Sea Peoples phenomenon. Pottery and bronze weapons of a distinctly Italic type have been found in quantity at excavations of structures built atop the charred ruins of cities believed to have been burnt to the ground by the Sea Peoples. Attempts have been made to identify certain Sea Peoples with Italian peoples; for example, some scholars have speculated that the Shekelesh can be identified with the ancient people of Sicily. Additionally, brooches of a plainly Central European type, and amber beads, have also been found at some of the sites. None of these items appear in the archaeological record of the area prior to the Sea Peoples period. Also worth noting is that some of the knives and cups of an Italic design bear a strong resemblance to knives and cups unearthed in Hungary and central Germany, dating to the period 1800 - 1600 BC. One thing about the Sea Peoples is beyond doubt: following violent conquest, the Sea Peoples always burnt rich cities to the ground. They made no attempt to retain this wealth, but instead built new settlements of a lower cultural and economic level atop the ruins. This demonstrates a deep scorn and contempt for what these cities represented. It is unlikely that the traditional Helladic warrior classes would have so discarded the spoils of victory, if the writings of Homer are to be considered a guide. A recent theory proposed by Holst and others is that the Sea Peoples, facing starvation, migrated from the Black Sea, in cooperation with the Phoenicians, seeking food and land upon which to settle. An interesting fact supporting this theory is that the Phoenicians alone were spared attack from the Sea Peoples. Textual and archaeological records show that Greek and Egyptian state structures utilized mercenaries from the north and west. It is possible that these mercenary groups eventually allied themselves with indigenous slave classes to bring down a number of complex but ossified state structures in Greece and the Near East.Some scholars have tenuously identified the Tribe of Dan with the Danua or Denyen, one of the Sea Peoples, speculating that the Danites abandoned the Sea People confederacy and joined the Israelite tribal confederacy sometime during the twelfth century BC. Such an identification would explain the special enmity between the Danites and the Philistines found in the Book of Judges. Curiously, and in contrast to most theories of their origin, the Egyptians depicted them as being circumcised, and having semitic names. As a consequence, more radical, and less accepted, theories of their origin have been proposed, suggesting that the Sea Peoples represent a group of people from Canaan. In these theories, the group of 5 sea peoples mentioned together are identified as the 5 groups with coastal lands during the era of Solomon:
  • The Peleset are the Philistines (the name Philistine being a phonetic corruption of Peleset+-ine)
  • The Danua are the Tribe of Dan
  • The Shekelesh are the Tribe of Issachar (Shekelesh being understood to translate as men of Sheker, a corruption of men of Sachar)
  • The Weshesh are the Tribe of Asher (technically the name is equivalent to Uashesh, and so in the theories is a corruption of Asher)
  • The Tjekker are the Tribe of Manassah (an Egyptian tale Wenamun explicitely mentions that Dor is a Tjekker town, and Dor is the name of a place in the Manassah region)
Since these place the Philistines on the same side as the tribe of Dan, this suggests that the Tribe of Dan, and the others, later joined a different confederacy, historic Israel, of which they were not originally part, resulting in great enmity (as recorded in the Bible) with the Philistines, whom they had thus betrayed. Also, Tjekker itself is understood, in the theory, to translate as of Aker, a town in Asher's dominion whose original inhabitants were allowed to remain. This requires, in the theory, that Aker was originally part of the land of Manassah, and Asher invaded the area, indeed, as the tale of Wenamun recounts, Beder (a name not mentioned in any other Egyptian text) was the prince of Dor, and the closest name mentioned in the bible is Bezer, a prince of Asher, implying Manasseh was the vassal of Asher. Kenneth Kitchen in On the Reliability of the Old Testament rejects these views as contradicting the Bible, which as an Evangelical Christian, he believes to be true under all situations.
References: Sanford Holst. Phoenicians, Lebanon's Epic Heritage. Cambridge & Boston Press, Los Angeles, 2005.
Philistia Wikipedia

http://www.crystalinks.com/philisti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