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8, 2016

더러운 악령의 입을 다물게 하는 좋은 방법은 거실의 텔레비젼을 없애는 것이다.

비인간적 현상들은 악령이 활개 치는 상태다. 우리는 개성과 자유, 성취욕으로 말미암아 도덕과 공동체의 윤리를 버린 지가 너무 오래다. 많은 경우 악령의 속삭임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도 악령이 자신을 포박하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악령과 마귀는 내 몸과 마음에 둥지를 틀고 산다.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지역의 중심적인 종교 고장인데 어찌 그렇게도 마귀가 많았을까? 과학 시대의 오늘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예수님의 추방 일정이 너무 바쁘시다. 예수님께서는 악령에게 단호하셨다. ‘말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으셨다’(마르 1,34 참조). 진리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뜻일 게다. 소비문화의 시장 관리는 늘 기품 있고 아름다운 삶에 필수적임을 앞세운다. 악령의 입을 다물게 하는 좋은 방법가운데 하나는 거실의 텔레비전을 없애는 것이다. 거짓된 것을 듣고 보지 않으면 참된 것이 들리고 보이게 된다. (매일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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