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4, 2016

손석희가 60대 할아버지다


'썰전' 전원책, 손석희 앵커 답변에 민망한 웃음 보인 이유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손석희 앵커의 답변에 머쓱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날 열린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전원책과 유시민이 긴급 추가 촬영에 돌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분에서 전원책은 자신이 60대 유권자를 사실상 대변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주변에서 투표를 망설이고 있음을 밝혔다. 보수지지층에서 투표 대신 등산을 택한다는 것.

전원책은 앞선 '썰전' 녹화에서 본인 또한 스스로 투표를 망설인다고 밝혔으나 이내 14일 오후 있었던 JTBC 개표방송 당시 자신이 투표를 했음을 밝혔다.

'썰전'을 통해 다시 전파를 탄 JTBC 개표방송 모습에서는 머쓱해하는 전원책의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전원책은 당시 개표방송에서 본인이 60대 초반의 전형적인 유권자라고 설명했고, 질문을 던지는 손석희 앵커에게 "60대가 되어보면 알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손석희 앵커는 "나도 60대"라고 말해 전원책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손석희 앵커는 1956년생, 전원책은 1955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불과 한 살로 동안인 손석희 앵커의 나이를 전원책이 오해해 생긴 해프닝이었다. 이에 대해 '썰전' 측은 "전거성, 의문의 1패"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더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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